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주간IPO] 현대중공업·SK리츠, 코스피 신규 상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진스팩7호·대신밸런스제10호스팩, 코스닥 입성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이번 주(9월 13~17일) 국내 증시에서는 SK리츠와 현대중공업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데뷔한다. 유진스팩7호와 대신밸런스스팩10호 등 스팩주들의 코스닥 상장도 이어질 예정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리츠와 현대중공업은 각각 오는 14일과 17일에 코스피시장에 입성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SK그룹의 스폰서 리츠인 SK리츠는 공모 리츠 사상 최고 경쟁률을 다시 쓰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리츠는 주주들의 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한 후 발생한 임대료 등 수익을 주주들에 배당하는 부동산 전문 투자 신탁이다.

SK리츠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에서 552대 1을 기록하며 공모 리츠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청약 증거금 또한 19조3000억원이 몰리며 기존 최고치였던 NH프라임리츠(경쟁률 318대 1, 증거금 7조7000억원)을 넘어섰다.

올 3월 설립된 SK리츠는 1조원 규모의 SK서린빌딩과 SK에너지로부터 매입한 116개 주유소에 투자해 수익을 얻고 있다. SK그룹 주요사옥의 우선매수협상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그룹 내 IDC, 신에너지인프라, ICT 등 다양한 섹터의 자산을 자(子)리츠화해 편입할 계획이다.

SK리츠는 국내 리츠 최초로 배당을 실시한다. 향후 3년간 매각차익을 제외하고도 연 5.45%의 배당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공모가는 5000원으로 공모주식 수는 총 4650만 주다. 공모금액은 2325억원이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공동주관사로 SK증권이, 인수단으론 하나금융투자가 참여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3일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18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6만원으로 확정했다. 이후 7~8일 진행된 일반 공모청약에서는 55조8891억원의 증거금을 모집했으며, 청약 경쟁률은 404.3대 1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은 한국조선해양의 100% 자회사로 이번 공모 물량은 1800만주다. 구주매출 없이 100% 신주 발행한다. 전세계 조선업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은 지난 7월 말까지 조선해양부문에서 59척, 86억달러 규모를 수주해 연간 목표액인 72억달러를 20% 초과 달성했다. 1조8000억원 규모의 공모자금 가운데 총 7600억원을 친환경 선박 및 디지털 선박 기술 개발(3100억원), 스마트 조선소 구축(3200억원), 해상 수소인프라 구축(1300억원)에 투자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의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와 KB증권이다. 인수회사로는 삼성증권, 대신증권, DB금융투자, 신영증권이 있다.

유진스팩7호와 대신밸런스제10호스팩은 각각 이달 13, 17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스팩은 비상장기업 인수목적의 페이퍼컴퍼니로 상장 후 3년 내 우량기업을 찾아 합병해야 한다.

유진스팩7호는 지난 2일과 3일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3921대 1로 스팩주 가운데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올해 공모주 중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증거금 9조8035억원이 몰렸다. 공모가액은 2000원으로 공모주식 수는 400만 주, 공모금액은 80억원이다.

대신밸런스제10호스팩은 지난 7~8일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207.5대 1, 증거금 5189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액은 2000원, 공모주식 수는 500만 주로, 총 공모액은 100억원이다.

lovus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