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주시 강동면 새마을부녀회가 13일 '경주시민 코로나특별지원금' 접수처인 강동면 양동마을 행정복지센터에서 원활한 신청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부터 접수처를 찾아 열체크, 손소독, 접수처 안내를 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접수신청을 도왔다.[사진=경주시] 2021.09.13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13일 15:21
최종수정 : 2021년09월13일 15:21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주시 강동면 새마을부녀회가 13일 '경주시민 코로나특별지원금' 접수처인 강동면 양동마을 행정복지센터에서 원활한 신청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부터 접수처를 찾아 열체크, 손소독, 접수처 안내를 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접수신청을 도왔다.[사진=경주시] 2021.09.13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