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IPO] 씨유테크 "상장 통해 글로벌 SMT 1위 기업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씨유테크(백영현 대표이사)는 2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입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씨유테크는 PCB/FPCB 기판에 부품을 실장하여 판매하는 SMT A'ssy 전문기업이다. 설립이후 지금까지 17년간을 SMT 한 분야에 집중한 기업으로 RFPCA, FPCA, PCA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로 적용 되는 분야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같은 IT디바이스이다.

씨유테크는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차별화 된 공정 자동화 프로세스를 확립하여 각 분야 글로벌 Top tier 매출처와 거래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OLED 분야 전세계 점유율 1위 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를 주고객사로 두고 있다. 그 외에도 삼성SDI, 삼성전기, 일진, 동우화인켐, 샤프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기업들과 거래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아직은 스마트폰 분야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약 75%에 달하지만 이 역시 지속적으로 아이템을 다각화 하기 위한 노력끝에 달성한 수치이다. 주력인 스마트폰 분야 외에도 현재 씨유테크의 매출은 노트북, 자동차 전장품 등으로 다각화 되고 있다.

씨유테크 유희승 부사장은 "씨유테크가 속한 SMT 분야는 기술적으로는 성숙한 단계이며 산업적으로는 성장하는 단계이다. 스마트폰은 물론, 노트북, 태블릿, 각종 IT디바이스가 지속적으로 생산되는 한 당사가 생산하는 RFPCA, FPCA, PCA 등은 반도체 처럼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이며 다가오는 전기차/자율주행 시대에서는 자동차가 IT화 됨에 따라 당사와 같은 기업이 더욱 필요해 질 수 밖에 없다. 더 나아가 의료헬스케어 분야에서도 IT화가 진행되고 있어 당사가 나아갈 시장은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러기 위해 당사는 이미 신성장동력으로 차량용 OLED 디스플레이, 자율주행 카메라 모듈, 전기차용 배터리 BMS, QD OLED TV, 스마트 청진기 등 다양한 분야로 아이템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실제로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아이템 확대의 근원은 당사의 SMT 기술에 근간하고 있어 그 의의가 더욱 크다"고 덧붙였다.

씨유테크는 실제로 자동차, TV,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씨유테크의 제품들은 고객사를 통해 각분야 글로벌 세트업체로 공급되어 우리 생활 곳곳에 쓰여지고 있으며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주력 제품인 스마트폰 적용 제품의 경우에는 이미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1위 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OLED를 채택한 다양한 핸드셋 업체들의 폰에 적용돼 우리 주변에 있다.  

씨유테크는 이러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해오고 있다. 자동차 시장 진출을 위해 자동차 품질경영시스템 표준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베트남 현지법인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차량용 카메라 센서 모듈 라인과 차세대 TV용 QD OLED 제품 라인을 오는 2024년까지 각각 5개씩 증설을검토하고 있다.   

씨유테크 백영현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한 자금과 기존 보유 현금을 더해 신규 아이템과 관련한 라인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에 치중되었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할 예정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스마트폰과 같은 아이템들로 키워나가 회사의 가치를 더욱 배가시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상장을 바탕으로 주주와 임직원은 물론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이익을 나누며 행복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씨유테크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28일, 29일에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납입기일은 10월 1일이다. 이번 공모에서 총 5,250,000주를 모집할 예정이며, 총 상장 주식 수는 17,657,500주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백영현 대표이사[사진=씨유테크]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