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2002년 행정수도 이전을 본격적으로 논의한 후 꼭 20년 만에 세종의사당 시대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국회 세종시대의 문을 여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우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28일 14:35
최종수정 : 2021년09월28일 14:35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2002년 행정수도 이전을 본격적으로 논의한 후 꼭 20년 만에 세종의사당 시대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국회 세종시대의 문을 여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우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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