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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3Q 영업익 컨센서스 대폭 하회 전망"-이베스트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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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이 6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이 대호조를 기록하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대폭 미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개발사의 연결 편입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가는 9만원을 유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기대비 228% 증가한 4252억원, 영업이익은 505% 성장한 49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 6월 29일 출시된 '오딘 한국'의 히트 실적이 반영된데 따른 것이다.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14.8% 초과하는 반면, 영업이익은 32.7% 하회하는 수준이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이 컨센서스를 초과할 것으로 추정하는 것은 오딘의 히트수준이 컨센서스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미달될 것으로 추정하는 것은 오딘 관련 영업비용인 인센티브, 마케팅비, 지급수수료, 네트워크 비용 등이 컨센서스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로열티 수수료도 예상보다 높게 산정된 점 역시 영업이익을 압박했다는 분석이다. 성 연구원은 "오딘의 개발사에 대한 로열티 수수료는 종전에는 구글, 애플 플랫폼 수수료 30%를 제외한 금액 기준 50%로 추정했으나 50%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2021년, 2022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15.2%, 14.2% 하향했고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는 각각 6.8%, 8.9% 하향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이익 전망치 보다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 하향폭이 작은 것은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동사가 21.58% 지분을 보유한 지분법 대상 자회사이기 때문에 개발사 로열티 수수료율 전망치 상향으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련 지분법이익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종전 수준을 유지한 배경과 관련 성 연구원은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향후 콜옵션 행사를 통해 지분율을 45-50% 정도로 상향하며 연결대상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라 실질적인 가치의 상실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막강한 개발력의 내재화라고 하는 무형적인 가치 제고 요인은 물론 실적 측면에서도 영업외손익의 영업이익화를 통한 실적의 퀄리티 제고 및 지분율 상승에 따른 지배주주순이익 증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음 모멘텀으로는 라이온하트 연결편입과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한국' 론칭으로 꼽힌다. 성 연구원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연결편입 모멘텀과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한국' 론칭 모멘텀은 적정한 시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둘 다 현시점 공식일정은 미정이나 우마무스메 론칭은 내년 1분기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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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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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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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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