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이는 오 시장이 지난 4월 취임한 이후 처음 받는 국감이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후 10년간 서울시정의 방향을 담은 '서울비전 2030'을 언급하면서 "1000만 서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계 탑 5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19일 11:00
최종수정 : 2021년10월19일 11:00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이는 오 시장이 지난 4월 취임한 이후 처음 받는 국감이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후 10년간 서울시정의 방향을 담은 '서울비전 2030'을 언급하면서 "1000만 서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계 탑 5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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