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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세계해양포럼' 2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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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등이 공동 주최하는 '2021 제15회 세계해양포럼(World Ocean Forum, WOF)'이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진행된다고 22일 밝혔다.

2007년에 처음 선보여 올해 15회째를 맞은 세계해양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포럼'으로 개최한다. 

'축의 대전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The Future of Everything : Ocean Transfomation)'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포럼은 기조세션 등 12개의 세션과 2개의 특별 프로그램 등 총 1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무려 21개국에서 총 97명(국내 70명, 해외 27명)의 연사와 토론자를 초청해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2021 제15회 세계해양포럼 포스터 [사진=부산시] 2021.10.22 ndh4000@newspim.com

사전 오픈 세션인 해양환경 세션에는 '오스카상 수상작 나의 문어 선생님과의 대화 : 크레이크 포스터와 타일러 라쉬'를 선보인다. 이번 대담은 국내 방송을 통해 유명해진 타일러 라쉬가 맡았으며 해양환경 세션의 주제는 '나의 문어 선생님'으로 정했다.

대담은 사전 온라인 인터뷰 형식으로 제작되어 바다를 사랑하고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싶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조 세션에는 베스트셀러 '2030 축의 전환' 저자인 마우로 기옌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저지경영대학원장이 기조연사로 부산을 찾아 새로운 화폐, 새로운 소비, 새로운 세대, 새로운 중산층 사회를 예견하고, 여성의 재발견, 파괴적 기술 혁신, 도시의 새로운 성장을 미래 키워드로 제안했다.

참여자로 엄우종 아시아개발은행 사무총장과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가 지정토론자로 함께 할 예정이다.

수산 세션 '2030 SDGs 달성과 ESG 혁명', 해양도시 네트워크 세션 '그린스마트 해양도시로의 항해', 조선 세션 '2050 탄소중립 시대, 스마트 선박과 그린수소 도전', 해양정책 세션 '해양수산 통합행정 25주년 기념: 주요 해양국가들의 정책 동향과 비전'이 진행된다.

또 ▲해양인문학 세션 '아시아의 바다와 해적, 그리고 콘텐츠' ▲크루즈 세션 '한국형 크루즈 가능한가' ▲KIOST 스페셜 세션 '해양신산업과 스타트업 전략' ▲조선 세션 '환경규제와 디지털화' ▲제6회 해양스타트업 대회와 ▲에필로그 세션도 예정돼 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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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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