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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세계김치축제' 29일~내달 14일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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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올해 광주세계김치축제를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온라인 축제로 개최한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광주세계김치축제는 '천년의 김치, 광주와 세계를 잇다' 라는 주제로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 '광주김치축제 TV'를 통한 온라인 행사와 함께 김치경연대회 등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된다.

먼저 광주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미국 샌안토니오시 등 광주시 자매도시를 포함해 중국, 일본, 프랑스, 괌, 뉴질랜드 등 5개국 11개 도시와 줌으로 연결해 김치 담그기 체험을 진행한 프로그램 '글로벌 K-김치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제28회 광주세계김치축제 포스터 [사진=광주시] 2021.10.24 kh10890@newspim.com

또한 사전 예약으로 김치 밀키트를 받아 집에서 김치를 담그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비법을 배우는 '광주김치명인 요리교실', 전국팔도의 김치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팔도 김치아카데미'로, 두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받아 축제 기간 ZOOM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유튜브에서 김치송과 댄스 가이드 영상을 보고 참여하는 '김치송 댄스챌린지'와 축제 기간 광주김치를 사회관계망에서 홍보할 온라인 서포터즈도 사전 예약을 마쳤다.

11월22일 김치의 날을 기념해 1122명의 어린이들이 사전 예약한 김치 밀 키트로 김치 담그기를 체험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줌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21개 유치원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유치원 김치트럭'과 함께 축제 기간 '꼬마요리사 김치교실이 운영된다.

또한 '온라인 김치마켓'도 열린다.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고 HACCP 인증과 전통식품 인증을 받은 지역 김치업체 10곳의 광주김치와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만든 김치공방의 명품수제김치를 시중가 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변화하는 식습관을 고려해 식물성 재료로 만든 비건김치와 1인 가구를 위한 혼밥김치 등 이색김치 상품을 축제 기간 판매한다.

올해 김치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소비 진작과 국내경기 활성화를 목적으로 정부에서 추진중인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국비를 지원받아 축제 기간 매일 김치퀴즈 및 김치구매왕, 최애김치 투표, 실시간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는 29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주한외교사절단과 김치명인들이 함께하는 '광주김치 담그는 날'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요리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를 열고, 30일에는 정부 방역 수칙에 따라 김치 세계화를 위한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올해 김치축제는 코로나19로 시민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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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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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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