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드론을 활용해 재난 위험 시설물인 급경사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드론 활용으로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곳까지 면밀하게 점검했다.
드론 촬영 [사진=광주 광산구청] 2021.10.25 kh10890@newspim.com |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위험 및 취약시설과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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