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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发表北京冬奥会倒计时百天署名文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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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日,在2022北京冬奥会倒计时100天之际,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发表题为《一起向未来》的署名文章。

邢大使在文章中介绍了北京冬奥会各项筹办工作进展,中方将切实落实"简约、安全、精彩"的办赛要求,为全世界带来一场精彩纷呈的体育盛会。期待中韩等各国运动员在冬奥赛场上公平竞技、绽放自我,诠释"更快、更高、更强、更团结"的奥林匹克精神,携手前行,一起向未来!

资料图: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图片=纽斯频通讯社】

署名文章全文如下:

第24届冬季奥运会将于100天后在北京隆重开幕,北京由此将成为世界上首个既举办过夏奥会,又举办冬奥会的城市。承载奥林匹克精神的冬奥会火种已于上周抵达北京。它将再一次照亮人类团结合作、战胜困难的前进道路,带给人们信心、温暖和希望,凝聚起共同战胜疫情的磅礴力量。

在中国政府的坚强领导下,当前冬奥会各项筹办任务已按计划基本准备就绪。场馆工程都已完工并通过验收和认证,不少已经举办了测试赛。"相约北京"速度滑冰中国公开赛便是国家速滑馆"冰丝带"建成启用后,迎来的首场国际赛事。中外选手对"冰丝带"的设施赞不绝口,用一连串"非常"表达满意之情。值得一提的是,比赛当天还恰逢韩国运动员金俊昊的生日。中国国家速滑馆为他举办了一个"特别"的生日会,播放了英文和韩语的生日歌,并在现场大屏幕打出中韩英三语的生日祝福。金俊昊表示这是他在赛场上过的第一个生日,是他最开心的时刻。

习近平主席一直关心冬奥会筹备工作。他提出的"绿色、共享、开放、廉洁"四大办奥理念,贯穿筹办过程中的每一处细节,一项项承诺正在成为现实。目前已经结出累累硕果。 北京冬奥会和冬残奥会共使用39个场馆,其中10个利用既有场馆遗产、4个利用土地遗产,有效节约了资金投入和土地开发。水立方华丽变身"冰立方",五棵松体育馆实现了冰篮转化,不仅能举办篮球赛还能举行冰球比赛,大部分场馆只要进行简单的转换就能进入运营模式,这提升了场馆赛后运营的实效性和生命力。所有新建冰上场馆和非竞赛场馆全部按照国家绿色建筑最高标准建设,100%使用绿色电力。四个冰上项目场馆采用目前世界上最环保的制冰技术,碳排放趋近于零。国际奥委会副主席小萨马兰奇说,北京冬奥会将成为"最绿色"的奥运会。

北京冬奥会发出了带动三亿人参与冰雪运动的号召,将通过冰雪运动来提高全民健身水平。国际体育界人士对北京冬奥会充满期待,认为中国与奥林匹克运动的再次"握手",不仅会带来一场精彩纷呈的体育盛会,也将有力推动中国和世界冰雪运动向前发展。与往届不同,本届冬奥会还面临疫情防控的问题。北京冬奥组委与国际奥委会建立了会商工作机制,本着对运动员、对奥林匹克大家庭等所有相关方生命健康高度负责的态度,通过闭环管理、智能体温监测、无接触物品交换、通行控制等做好疫情防控,切实落实"简约、安全、精彩"的办赛要求,始终坚守安全底线。

2008年的北京奥运会主题口号"同一个世界,同一个梦想"至今仍被人铭记。不久前,北京冬奥会发布的主题口号"一起向未来"与之一脉相承。这口号是态度、是倡议,更是行动方案。它倡导追求团结、和平、进步、包容的共同目标,契合"更快、更高、更强——更团结"的奥林匹克格言,表达了世界需要携手共同走向美好未来的愿景。奥林匹克运动应该是远离政治、超越不同国家政治考量的存在。全世界不同肤色、不同种族、不同信仰的人都应该在奥林匹克旗帜下,携手前行、共赴未来。

中韩两国是友好近邻,两国在各领域互帮互助、共同成长。2018年平昌冬奥会的成功举办为2022年北京冬奥会的筹备提供了很好的借鉴范本,中方从中汲取了不少有益经验。平昌冬奥会时,韩朝共同入场的场面至今仍留在我的脑海中。相信北京奥运会也将成为一次和平、友好的盛会,推动本地区乃至世界形势进一步稳步向前发展。

2022年北京冬奥会的脚步越来越近,期待中韩等各国运动员积极参与北京冬奥会,公平竞技、绽放自我,诠释"更快、更高、更强、更团结"的精神。让我们一起为运动健儿加油喝彩,奔向美好未来!

(文章转自中国驻韩国大使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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