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CS "자동차 업계, 서비스업처럼 변모한다...토요타·현대 유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27일 오후 3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는 향후 자동차 업계가 로보(무인)택시·차량공유·자율주행차 분야를 중심으로 서비스업처럼 변모할 것으로 예상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CNBC뉴스에 따르면 CS의 아키타 마사히로가 이끄는 분석가들은 보고서를 내고 "자동차 제조사들의 사업 구조는 이른바 'MaaS(Mobility as a Service)'로 불리는 반복적인 매출 창출 모델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GM 계열사 크루즈의 자율주행 시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CS는 그러면서 "로보택시·차량공유·자율주행차는 업계의 차세대 추세라면서 자동차 회사들의 미래는 관련 시장에서 수요를 만족시키는 솔루션 제공할 수 있을지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차 업계가 로보택시·차량공유·자율주행차 부문에서 현재 넷플릭스 등의 구독 서비스 같은 형태의 상품을 내놓으며 각축을 벌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CS는 2030년 자율주행차가 전체 차량 판매의 76%를 차지할 것으로 봤다.

CS는 관련 추세 속에서 유망함이 전망되는 종목을 선정해 소개했다. ▲토요타자동차(종목명: 7203) ▲혼다자동차(7267) ▲덴소(6902) ▲제네럴모터스(GM) ▲앱티브(APTV) ▲투심플(TSP) ▲현대자동차(005380) ▲기아자동차(000270) ▲리오토(LI, 미국예탁증권) 등 9개다.

CS는 토요타에 대해 "모빌리티 업체로의 전환을 가속하는 한편 관련 공급망에 있는 기업들과의 관계를 강화 중"이라며 "토요타는 자율배송차·온디맨드 모빌리티 서비스·데이터 분석 서비스 개발을 위해 투자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토요타의 계열사이자 공급사인 차량 부품회사 덴소에 관해서는 "전동화·자동화·정보기술 등 우리가 정의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고 호평했다.

CS는 GM에 대해서도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달 GM은 계열사인 자율주행차 업체 크루즈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로보택시 운행 허가를 받았다. 이 밖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는 내후년 로보택시를 운행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자동차에 관해서도 기대감을 표시했다. 관련 보도에서 이들 기업의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나 CS는 현대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증가세에 주목하고 관련 판매량 증가가 회사의 영업이익 호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회사 미국 사업의 실적 기여도가 긍정적으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CS는 토요타 주가가 앞으로 12개월 동안 26일 종가 대비 28%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혼다 역시 예상 상승폭을 28%로 제시했고 덴소는 18%로 전망했다. GM과 앱티브는 각각 29%와 6% 상승을 예견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31%와 42%의 상승을 점쳤다. 니오 50% 상승(25일 종가 대비)이 전망됐다. 투심플의 예상 상승폭은 언급되지 않았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