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압타바이오가 혈액암 치료제의 해외 특허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전 11시 8분 현재 압타바이오는 전일대비 6% 오른 5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 이상 오르기도 했다.
이날 압타바이오는 삼진제약과 공동연구 중인 혈액암 치료제 'Apta-16'의 이스라엘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ssup825@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9일 11:10
최종수정 : 2021년10월29일 11:10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압타바이오가 혈액암 치료제의 해외 특허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전 11시 8분 현재 압타바이오는 전일대비 6% 오른 5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 이상 오르기도 했다.
이날 압타바이오는 삼진제약과 공동연구 중인 혈액암 치료제 'Apta-16'의 이스라엘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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