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다날이 계열사인 플렉스페이가 아트테크 기업 '갤러리K'와 미술품 가상자산 결제 지원을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 35분 현재 다날은 전일대비 9% 오른 8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플렉스페이는 아트테크 기업 '갤러리K'와 미술품 가상자산 결제 지원을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렉스페이는 선구매 후결제(BNPL) 플랫폼 사업을 하는 다날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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