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시 2022년도 예산 2조2371억원 편성...시의회에 제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올해 당초예산인 2조371억원 대비 2000억원(9.82%) 증액된 2조2371억원을 편성해 전주시의회에 심의·의결을 요청했다.

15일 김승수 전주시장 전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코로나 위기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어려운 고비를 넘어왔고 부족한 것을 채우는 2022년을 준비하겠다"면서 "행복한 일상을 회복 한 번 더 도약하기 위한 평범한 일상을 찾는데 중점을 두고 민생과 일상, 경제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15일 김승수 전주시장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21.11.15 obliviate12@newspim.com

이어 "코로나19로 억눌린 민생경제 회복과 탄소중립 실현, 신성장산업 고도화, 탄탄한 사회안전망 구축 등에 초점을 맞춰 내년 살림예산을 짰다"고 부연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민생과 일상, 더 강한 경제회복 △미래형 경제구조 대전환 △새로운 일상과 함께하는 문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람중심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전주시는 방역 및 경제 분야 완전한 일상회복을 돕는 데 총 130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안정적인 방역체계 유지를 위한 예산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113억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사업 14억원 △코로나19 대책 및 지원 6억5000만원 △마음치유 등 통합건강증진 지원 사업 5억원 △방역소독 사업 3억원 등이다.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농업인 지원을 위해서 △전주사랑상품권 141억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4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6억2000만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지원 3억원 △전주형 공공배달앱 구축 3억원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운영 1억5000만원 △안심콜 서비스 3억5000만원 △전통시장 환경 개선사업 18억원 △농민수당 32억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58억원 등이 반영됐다.

여기에 △산학융합플라자 건립 40억원 △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 건립 50억원 △고용유지안정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7억5000만원 △중소기업 종사자 퇴직연금 지원 9000만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50억원 △노인일자리 사업 407억원 △공공근로 사업 21억원 등이 더해졌다.

또한 청년 창업과 사회초년생인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청년내일채움공제 3억4000만원 △취업연계 융복합 고급인력 양성지원 2억7000만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50억원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 2억8000만원 △청년쉼표 프로젝트 6억7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전주시는 또 탄소중립,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 미래 신성장산업 고도화 등 미래형 경제구조 대전환을 위한 예산에도 공을 들였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예산으로 △전기차 등 친환경차 구매 218억원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131억원 △스마트 그린도시 105억원 △다회용기 세척장 설치 42억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1억4000만원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사업 1억8000만원 △탄소중립 시민소득 연구용역 1억5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사유지 매입 150억원 △도시 바람길 숲 조성 60억원 △꽃심 지방정원 조성 67억5000만원 △혁신도시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25억원 △완산칠봉 한빛마루 공원 조성 26억원 등이 책정됐다.

수소·탄소·드론산업을 비롯한 미래 신성장산업의 경우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자동차 구매지원 188억원 △수소시범도시 40억원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 28억원 △드론스포츠복합센터 건립 16억원 △신산업융복합지식산업센터 건립 40억원 △VR·AR 제작거점센터 운영 7억원 △메타버스 교육·회의 플랫폼 1억원 등이 반영됐다.

전주시는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로 나아가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하는 데 탄력을 가할 예산도 세웠다.

세부적으로 △아중호수 도서관 건립 52억원 △서신·쪽구름 생활밀착형 도서관 조성 17억원 △완산도서관 문화재생 5억8000만원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 103억원 △예술공간 완산벙커 1973 조성 37억7000만원 △무형유산 복합문화시설 및 예술마을 조성 66억원 △덕진공원 제2차 대표관광지 육성 16억원 △실내체육관 건립 96억원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22억5000만원 △월드컵경기장 시설보수 10억원 등이 있다.  

또한 탄탄한 사회안전망 강화 부문 예산으로 △전주역세권·인후반촌 도시재생 41억원 △동완산동·도토리골·남노송동 새뜰마을 조성 34억원 △도시재생 인정사업 33억6000만원 △도토리골 붕괴위험지구 정비 16억원 △도로정비 및 개설 420억원 △자전거도로 개설 45억원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10억원 △효자4동·혁신동 주민센터 신축 66억원 △쓰레기 위탁 운영 및 처리비용 656억원 등이 포함됐다.

더불어 생계급여, 보육료, 아동수당, 청년수당, 기초연금, 장애인활동지원 등 맞춤형 복지 추진을 위해 8500억원에 달하는 복지 예산도 책정됐다.

내년도 전주시 예산안은 내달 16일 전주시의회 제386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obliviat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사진
안세영, 왕즈이 잡고 말레이오픈 3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장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 첫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56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4-22)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0만1500달러(1억3000만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지난 해 8차례 만나 모두 왕즈이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호 상대 전적 17승 4패가 됐다. 왕즈이는 지난해 12월 21일 왕중왕전 결승에서 패한 뒤 "안세영은 항상 모든 나라 선수들에게 롤모델"라며 믹스트존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쏟았다. BWF 관계자조차 "왕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할 만큼 이례적인 반응이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긍정적인 변수가 많았다.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세계 3위 한웨이(중국)가 감기 몸살로 기권했고 준결승에서 최대 난적인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이날 경기 전 "안세영은 허점이 거의 없는, 매우 철저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범실을 쏟아내며 1-5까지 밀렸다. 뒤늦게 리듬을 찾은 안세영은 하프 스매싱을 앞세워 득점을 쌓아 10-11로 인터벌에 들어갔다. 휴식 후 특유의 송곳샷이 살아나며 역전했고 셔틀콕을 상대 엔드 라인과 사이드 라인 위에 떨어뜨리며 21-15로 게임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2게임에선 짜릿한 뒤집기쇼를 펼쳤다. 9-17까지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수비와 길게 가져가는 랠리로 추격에 나섰다. 왕즈이가 20-1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들어갔지만 안세영이 듀스를 만들고 23-22로 앞선 뒤 대각 스매시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뽑았다. 2026년을 여는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환호하는 말에이시아팬들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1-11 14:4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