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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16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직원이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여우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밀렵꾼들이 산에 설치한 불법엽구를 제거하고 있다.여우 복원사업이 진행중인 소백산 일대에는 현재 58마리의 여우가 서식하고 있다. [사진=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2021.11.16 baek3413@newspim.com |
![](https://img.newspim.com/news/2024/07/01/2407011136526800_171_tc.jpg)
기사입력 : 2021년11월16일 11:30
최종수정 : 2021년11월16일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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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16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직원이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여우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밀렵꾼들이 산에 설치한 불법엽구를 제거하고 있다.여우 복원사업이 진행중인 소백산 일대에는 현재 58마리의 여우가 서식하고 있다. [사진=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2021.11.16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