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동해가스전 활용 CCS 통합실증 사업 공청회가 18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공청회는 국내 최초의 상용 규모 이산화탄소 저장사업 추진계획 발표와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 수렴 및 사업 개선과 보완을 위해 열렸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1.11.18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18일 17:35
최종수정 : 2021년11월18일 17:36
[서울=뉴스핌] 동해가스전 활용 CCS 통합실증 사업 공청회가 18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공청회는 국내 최초의 상용 규모 이산화탄소 저장사업 추진계획 발표와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 수렴 및 사업 개선과 보완을 위해 열렸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1.11.18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