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는 시각디지인학과 신현채(3학년) 학생 작가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JW그룹의 공익재단이 마련한 공모전 '2021 JW 아트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작 '내 마음속 상상의 친구들'은 세상과의 소통을 주제로 그린 작품으로,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셀 수 없는 다양한 모습, 개성 넘치는 표정과 각양각색의 상상속 친구들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그려냈다.
신현채 학생은 "얼마 전 뇌출혈로 쓰러지셨지만 제 수상 소식에 기뻐하시는 할아버지의 병원비로 상금을 보탤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면서 "저를 자폐성 가진 특별한 장애인이 아니라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름다운 청년으로 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작들은 오는 21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 전시되며, 무료 관람 가능하다.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JW그룹의 공익재단이 올해 7회째로 마련한 공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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