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1회 복용으로 13가지 필수 영양성분 섭취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삼진제약이 올인원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삼진제약은 9일 필수 영양 성분을 한 장에 모두 담은 프리미엄 건기식 '하루엔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진제약 제공] |
하루엔진은 엄선한 원료와 과학적인 개별포장방식으로 하루에 꼭 필요한 성분을 담은 삼진제약의 첫번째 올인원팩 건기식이다. 기초건강부터 혈행, 눈, 장 건강 등 꼭 챙겨야 하는 기능성 영양 성분들을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다.
삼진제약은 제품의 신뢰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독일, 스위스, 영국 등에서 생산된 11종의 멀티비타민과 미네랄, 노르웨이에서 생산한 고품질 정제어유, 세계 3대 유산균 기업인 캐나다 로셀사의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등 총 13종의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다.
특히 하루엔진의 유산균은 기본 균주에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포함 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와 사균체인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모두 들어 있어 장 건강 관리에 더욱 도움 될 수 있다. 이 외에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활력을 위해 비타민 B군도 일일 기준치의 약 4167%를 함유하고 있다.
하루엔진은 이 모든 성분을 조합해 정제 및 캡슐 등 3가지 형태로 구분 구성돼 있으며 하루 한 번 한장으로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 및 유지가 가능하다.
삼신제약 건기식 브랜드 위시헬씨의 백준영 PM은 "하루엔진은 남녀노소 바쁜 현대인들이 하루 한 장 한번 복용으로 간편하게 기초건강부터 혈행, 눈, 장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라고 말했다.
k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