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KOLAS 공인시험기관 현판식 가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충청권 유일, SW제품 공인성적서 등 평가 서비스 시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충청권 유일의 SW제품 KOLAS공인시험성적서 발급 기관으로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지역 기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진흥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현판식 행사에서 KOLAS공인시험성적서 발급 의미와 진흥원의 역할론을 강조하자 대전지역 기업인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지역에 정말 필요한 고마운 사업"이라는 말도 이어졌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진흥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현판식 행사에서 KOLAS공인시험성적서 발급 의미와 역할론을 강조하고 있다. 2021.12.15 gyun507@newspim.com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5일 KOLAS공인시험성적서 발급과 KTL 마크인증 평가 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규 진흥원장과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 김찬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진흥원은 충청권 최초로 지난달 한국인정기구(KOLAS) 소프트웨어 시험분야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KTL마크인증 평가 기관으로도 지정받았다.

[서울=뉴스핌] 김수진 기자 =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이 15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현판식 축사를 하고 있다. 2021.12.15 nn0416@newspim.com

KOLAS공인시험성적서는 국내외 통용되는 성적서다. 특히 정부지원 R&D 과제와 SW제품에 대한 품질평가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그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는 SW제품에 대한 KOLAS공인시험기관이 없어 지역 기업은 타지역까지 시험성적서를 받으러 가는 불편이 있었다.

KTL마크인증은 SW제품에 대해 KTL에서 발급하는 인증 마크로 국내 타 인증대비 빠르고 낮은 비용으로 품질인증 취득이 가능하다. 진흥원이 이번에 KTL마크인증 평가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기업들의 빠른 인증서 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진흥원은 "이번 지정으로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충청권 SW 품질 경쟁력 또한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5일 KOLAS공인시험성적서 발급과 KTL 마크인증 평가 서비스 시작을 널리 알리는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를 알렸다. 2021.12.15 nn0416@newspim.com

김진규 진흥원장은 "이번 성적서 발급 및 평가 서비스는 4차산업혁명 핵심인 SW 품질 확보를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데이터, 인공지능 등으로도 시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대전 뿐만 아니라 충청지역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진흥원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대전의 종합적인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행사로 열린 2021 대전SW품질관리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주)대건소프트, (주)한국플랫폼서비스, (주)비엔에프테크놀로지 등 3개 기업에 상패가 수여됐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