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쌍특검을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뉴스핌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 후보와 윤 후보 중 한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떨어진 한 사람은 감옥에 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18일 08:07
최종수정 : 2022년01월17일 08:58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쌍특검을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뉴스핌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 후보와 윤 후보 중 한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떨어진 한 사람은 감옥에 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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