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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집콕' 때문에" 대전시민 독서량 증가...1인당 4.15권

기사입력 : 2021년12월21일 10:23

최종수정 : 2021년12월21일 10:23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들면서 대전시민의 독서량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 한밭도서관이 최근 5년간 대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시민 1인당 평균 대출권수가 꾸준히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인 당 대출권수는 4.15권이다. 지난 2017년 대비 1.52배 증가한 수치.

[파주=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세계 책의 날인 23일 오후 경기 파주시 파주출판단지 지혜의숲에서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2021.04.23 pangbin@newspim.com

한밭도서관은 코로나로 인해 시민들의 외부활동을 줄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독서량이 증가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또 이에 맞추어 도서관에서 1인당 대출권수는 5권애서 10권으로 대폭 늘린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도서관 관계자는 분석했다.

올해 한밭도서관의 가장 인기 도서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김초엽 지음)'이었다. '아몬드(손원평 지음)',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지음)'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주제별로는 문학과 사회과학류 책들이 상위권에 올랐는데 특히 재테크 열풍에 힘입어 사회과학류 책들의 대출이 5년 전에 비해 무려 24.6% 증가한 것도 눈에 띈다.

한밭도서관 김혜정 관장은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2'에 따르면 우리는 '나중시대(내가 중심인 시대)'에 살고 있다"며 "한밭도서관을 독서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공간으로 만들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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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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