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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오미크론 우려 털고 반등
S&P500 1.78%↑, 나스닥 2.40%↑

[서울=뉴스핌] 

■ 시황 브리핑

주가
▶ 미 증시, 오미크론 우려 털고 일제히 상승
- 다우 1.60%↑, S&P500 1.78%↑, 나스닥 2.40%↑
▶ 바이든 코로나19 대책 시장에 안도감
- 5억회 분량 가정용 진단키트 제공, 검사소 대폭 확충
- 지난해 3월 같은 봉쇄 조치 절대 없을 것
▶ 월가 "주식시장, 오미크론에 과잉 반응했다"
- 가계와 기업 재정 양호하고 경기 낙관 강해
▶ 대형 기술주 일제히 큰 폭 상승
- 테슬라 4.29%↑, MS 2.31%↑, 애플 1.91%↑
- 아마존 2.00%↑, 마이크론테크놀로지 10.54%↑
▶ CBOE 변동성지수(VIX) 21.07로 하락

외환
▶ 미 달러화, 위험선호 회복 속 보합권
- 달러지수, 0.07% 내린 96.48
▶ '리스크 온' 모드에 상품통화 강세
- 호주달러/미달러 0.58% 오른 0.7153달러
- 달러/캐나다달러 0.19% 내린 1.2917캐나다달러
▶ 위험선호 회복 속 엔화와 스위스프랑 약세
- 달러/엔 환율 0.42% 오른 114.10엔
- 달러/스위스프랑 환율 0.22% 상승한 0.9236스위스프랑
▶ 달러화, 당분간 방향성 없이 박스권 장세 전망

채권
▶ 미 국채 금리, '리스크 온' 회복에 상승
- 10년물 6.2bp 오른 1.481%
- 30년물 4.1bp 상승한 1.889%
- 2년물 4.3bp 상승한 0.673%
▶ 오미크론 우려 진정에 채권 매도세
- 월가 "오미크론, 경제 회복 저해할 정도 아닐 것"
▶ 재무부 20년물 입찰 2.59배로 마무리

유가
▶ 오미크론 우려 완화에 급등
- WTI 2월물 3.7% 상승한 71.12달러
▶ 과도한 원유 수요 감소 전망 후퇴
- 셧다운 강화되지 않는 이상 70달러 중반까지 반등
▶ 크레딧스위스 "잠재적 수요 위험은 여전"

■ 증시 주요 뉴스

▶ 내년 반도체 유망주...삼성전자, 미디어텍 등 7곳
- 모간스탠리, 내년 반도체 톱픽으로 삼성전자 등 7곳 꼽아
- 내년에도 7%대 매출 증가 이어가며 3년 연속 성장
- 에이에스미디어,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 알칩테크놀로지
- 항저우실런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미디어텍, 고어텍 추천

▶ "하락? 반등? 맞추려 하지 말고 우량주 뒤에 숨어라"
- 웰스파고, 내년 여름까지 대대적 조정 가능성
- 이에 대비하기 위해 우량주에 투자할 것 권고
- MS, 애플, 메타플랫폼, JP모간, 언더아머, RH
- 코노코필립스, CMS에너지, 버텍스파마슈티컬, 월마트

▶ 올해 테슬라·비트코인 앞지른 '모더나·엔비디아'...내년도 '맑음'
- 연초 이후 상승폭 모더나 147%, 엔비디아 111%
- 테슬라는 23%, 비트코인은 60% 수준
- 모더나, 오미크론 등장으로 부스터샷 수요 더 늘어날 것
-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반도체 수요로 실적 개선 지속

▶ 톰 리 "미 주식, 내년 상반기 롤러코스터 후 상승 마감"
- 금리인상·인플레 등으로 내년 중반까지는 수익률 마이너스
- 기업 이익 양호해 중반 이후부터는 10~15% 랠리 펼칠 것
- "S&P500 내년 말 5100선에 도달할 것"
- FAANG과 마이크로소프트 유망 종목으로 추천

■ 오늘의 주요 일정
▶ 미국 3Q GDP(확정치)
▶ 미국 12월 소비자신뢰지수
▶ 미국 11월 기존주택판매
▶ 태국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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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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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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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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