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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SEC 위원장, 반 암호화폐 상원의원 보좌관 채용.. 암호화폐 정책 개발
피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향후 전통 은행에 도전 할 수도"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블룸버그 택스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Gary Gensler)가 암호화폐 정책 개발에 집중할 목적으로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 셰러드 브라운(Sherrod Brown) 보좌관으로 일했던 코리 프레이어(Corey Frayer)를 채용했다. 셰러드 브라운은 암호화폐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여왔기 때문에 해당 채용 소식이 암호화폐 기업과 거래소들에게 부정적이라는 설명이다.

◆피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향후 전통 은행에 도전 할 수도"
국제 신용 평가사 피치(Fitch)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규제 리스크로 인해 금융 기관들이 스테이블 코인 시장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향후 규제 확실성이 향상되면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들에게 큰 기회가 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피치는 이와 관련해 미국과 유럽의 스테이블 코인 규제를 언급하며 "현재 거래되는 스테이블 코인의 대부분이 미국 달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미국의 규제 접근 방식이 스테이블 코인 시장의 중장기 발전 여부에 핵심이 될 것이다. 만약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가 예금 수취 기관으로 인정된다면, 전통 은행 또는 결제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BIS 고위급 "내년 암호화폐·디파이 관련 국제적 규제안 논의 필요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의 고위 관계자가 내년 암호화폐 전반에 관한 국제적인 규제안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IS 혁신허브 책임자인 브느와 꾀레(Benoît Cœuré)는 인터뷰를 통해 "디파이의 폭발적 성장이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안 제정에 대한 합리적인 이유를 제공했다. 디파이가 가진 전통적 금융시스템과의 잠재적 연결성은 새로운 형태의 시스템적 문제를 야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암호화폐 글로벌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좋은 장소가 될 것이다. 내년쯤 각국 재무부 장관이 프레임워크 관련 합의를 이뤄낼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규제안은 스테이블 코인이 전자화폐인지 혹은 증권인지 아니면 머니마켓펀드(MMF)인지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블록파이 공동창업자 "가격상승·인재유입·규제 명확성, 2022년 크립토 FOMO 조성"
플로리 마르케즈 블록파이 공동창업자가 "가격 상승, 새로운 인재 유입, 규제 명확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2022년 각 분야의 암호화폐 도입을 위한 포모(FOMO)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BTC의 가격 상승은 여전히 중요한 유인이지만, 암호화폐는 실제로 지난 2016년보다 더 '소화가 잘 되는' 존대로 자리잡았다. 2022년 암호화폐를 성장시키는 동력은 새롭게 산업에 종사하기 위해 유입되는 숙련된 전문가들과 규제 명확성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블록파이 이용자의 대다수가 BTC 보상을 팔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TH 2.0 테스트넷 '킨츠기' 퍼블릭 테스트넷 가동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2.0 테스트넷 킨츠기(Kintsugi) 퍼블릭 테스트넷이 가동됐다. 킨츠기는 이더리움 2.0 전환 후 네트워크 작동 방식을 실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주 개발자 버전 테스트넷이 가동된 바 있다.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팀 베이코(Tim Beik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당 소식을 알리며, "클라이언트 개발과 사용자 경험(UX)이 계속 개선되고 있지만 커뮤니티가 킨츠기를 통해 병합 후 이더리움에 익숙해지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킨츠기는 다른 테스트넷과 함께 안정성에 도달할 때까지 실행될 예정이다.

바이낸스,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청과 업무협약 체결
로이터에 따르면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청(DWTCA)이 거래소 바이낸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바이낸스는 향후 두바이가 글로벌 암호화폐 자산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바이낸스는 두바이의 암호화폐 자산 규제 마련을 위해 다양한 협업과 조언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앞서 아랍에미리트 증권상품당국(SCA)은 DWTCA와 관할 자유구역 내 암호화폐 거래 및 관련 금융 활동을 지원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CA는 향후 암호화폐 발행, 거래 등에 대한 관리감독을 맡게 될 예정이다.

플렉사, DOGE·SHIB 등 밈코인 결제 지원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디지털 결제기업 플렉사(Flexa)가 DOGE, SHIB 등 밈코인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플렉사는 비디오 게임 소매업체 게임스탑을 결제 지원 리스트에 추가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미국 전역 게임스탑 매장에서 DOGE, SHIB 등으로 결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월평균 10 BTC 유동비유동 상태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라스노드가 2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공급량 중 월평균 10 BTC가 유동(Liquid) 상태에서 비유동(Illiquid) 상태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여기서 '비유동 상태'란 일반적으로 투자자의 매집 및 강세장 마켓 매수자들과 관련된 외부 이체 이력이 거의 없는 주소로 이동된 코인의 상태를 말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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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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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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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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