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만 18세 피선거권 부여 환영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심 후보는 "오늘의 이 승리는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변화시킬 주체임을 확인한 것"이라며 "청년의 도전을 두려워하는 정치는 결코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31일 15:46
최종수정 : 2022년01월12일 08:25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만 18세 피선거권 부여 환영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심 후보는 "오늘의 이 승리는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변화시킬 주체임을 확인한 것"이라며 "청년의 도전을 두려워하는 정치는 결코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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