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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수도권·비수도권 2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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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양성률 2주 연속↓…오미크론 검출률 지속↑
3차접종 확진, 미접종 대비 중증 위험도 93.6%↓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주간 위험도가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2주 연속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검사양성률은 2주 연속 감소하고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어 집단감염 증가 등의 위험요인이 있는 상황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해 12월 5주차(12월 26일~1월1일) 주간 위험도 평가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평가결과 전국 중환자실 병상가동률은 재원 위중증 환자 증가에도 병상 확충으로 인해 전국, 수도권(85.5%→75.2%), 비수도권(68.8%→66.1%) 모두 2주 연속 감소했다.

2021년 12월 5주차 주간 종합평가 결과 [자료=질병관리청] 2022.01.03 fedor01@newspim.com

병상 확충에 따라 감당 가능 확진자 수가 증가해 의료대응역량 대비 발생 비율은 2주 연속 감소했고 수도권(81.7%)의 경우 11월 4주 이후 처음 100% 미만으로 발생했다.

일일 재원 위중증 환자 수는 상승세가 지속돼 12월 29일에 역대 최다인 1151명이 발생했고 최근 신규 위중증 환자 감소 영향으로 향후 감소 가능성이 예상된다.

발생지표의 경우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주 연속 6000명대로 발생하다가 최근 1주 4645명으로 4000명대로 감소했다.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11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 양상을 보였다.

12월 5주 사망자 수는 60대 이상이 419명(93.3%)으로 가장 많았고 40~50대가 27명(6.0%) 30대가 3명(0.7%)이었다. 최근 5주간 사망자 2133명 중 백신 미접종자와 1차 접종자는 54.9%(1172명)로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2차 접종자는 40.6%(867명), 3차 접종자는 4.4%(94명)이었다.

60대 이상 사망자 2015명 중 백신 미접종자 및 1차 접종자는 53.3%(1075명), 2차 접종자는 42.1%(849명), 3차 접종자는 4.5%(91명)이었다. 최근 5주간 사망자 중 병상 배정 중 사망자는 2.4%(52명)이었다.

12월 5주 사망자 중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397명(88.4%), 확인되지 않은 경우가 2명(0.4%), 조사중이 50명(11.1%)이었다.

국내감염 주요 변이바이러스 분석률 및 검출률 [자료=질병관리청] 2022.01.03 fedor01@newspim.com

발생의 선행지표인 검사양성률은 최근 2주 연속 감소했지만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방대본은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 대응 필요, 60대 이상 고령층 위중증 지속, 18세 이하 청소년 확진자 증가, 공공기관 및 사업장 등 집단감염 증가 등의 위험요인이 있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지속 상승하여 12월 5주 8.8%를 기록, 국내에서도 곧 우세종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정부는 오미크론이 우세종화 될 경우 경증 및 중증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확진자 증가시 위중증 환자도 증가할 우려가 있어 의료·방역 등 분야별 종합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재택치료 급증에 대비한 관리 인력·단기 외래 진료센터 확충·이송체계를 점검하고 경증과 중등증 이하 중심의 외래 입원환자 병상 구축과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예방접종지표는 60세 이상 3차 접종률이 77.2%로 지속 상승하고 있고 이에 따라 60세 이상 확진자 수와 발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한편 확진자에서 예방접종력에 따라 중증 진행을 평가한 결과 '3차접종 후 확진군'은 '미접종 후 확진자'에 비해 중증(사망 포함)으로 진행할 위험이 93.6% 낮게 나타났다.

12월 4주 기준 확진자 중 예방접종력에 따른 연령대별 누적 중증화율 위험도 비교 [자료=질병관리청] 2022.01.03 fedor01@newspim.com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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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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