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4일 "취임 이후 기업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고민을 하며 해답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기업은 시대적 난제에 노하우와 창의성을 발휘해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04일 17:25
최종수정 : 2022년01월04일 17:25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4일 "취임 이후 기업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고민을 하며 해답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기업은 시대적 난제에 노하우와 창의성을 발휘해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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