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머셋팰리스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531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 앞에 '할머니분들에게 피해자 위로금이 아닌 진심 가득한 사과를 하도록 원한다'라고 적힌 종이가 놓여있다. 2022.02.16 kim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머셋팰리스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531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 앞에 '할머니분들에게 피해자 위로금이 아닌 진심 가득한 사과를 하도록 원한다'라고 적힌 종이가 놓여있다. 2022.02.16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