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최적화
매 3개월 정기 방문 관리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교원의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Wells)는 편의성을 강화한 스탠드 정수기 '웰스 정수기 미네랄 중형 스탠드플러스(PLUS)'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웰스 정수기 미네랄 중형 스탠드 플러스'는 사무실이나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최적화된 대용량 정수기로서 물 사용량이 많은 특성에 맞춰 풍부한 용량을 자랑한다.
이 신제품은 온수 최대 4L, 냉수 최대 3.6L, 정수 최대 3.4L로 총 11L의 연속 출수량을 자랑한다. 또한 6단계로 강화된 필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정수된 물에 몸에 좋은 미네랄은 남기고, 중금속 및 미생물, 세균 등 각종 유해물질과 잔류가스, 냄새까지 완벽하게 제거한다.
이 제품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용하는 만큼 위생적인 부분도 한층 강화했다. 관리전문가 '웰스매니저'가 3개월마다 방문해 관리하며, 업계 최초로 관리 주기에 맞춰 필터 유로 및 코크팁 교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위생 걱정 없이 믿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웰스 정수기 미네랄 중형 스탠드 플러스' [사진=교원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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