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17일 '대도'(大盜)로 불리었던 조세형(85) 씨가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돼 용인동부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2022.02.17 seraro@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2월17일 18:17
최종수정 : 2022년02월17일 18:17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17일 '대도'(大盜)로 불리었던 조세형(85) 씨가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돼 용인동부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2022.02.17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