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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선대위 16개 구·군별 맞춤형 공약 발표…"이재명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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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가 구군별 공약 발표와 부울경메가시티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부산선대위는 21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산 구·군 공약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변성완 총괄선거대책본부장, 강경태·유동철 공동정책본부장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가 21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구·군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2022.02.21 ndh4000@newspim.com

우리 동네 공약 시리즈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별로 4개월간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지역의 필요한 공약들을 선별해 만든 지역민생 공약이다. 대통령 선거에서 기초지자체 공약까지 마련한 것은 최초 사례다.

부산선대위는 "지난 6일 이재명 후보가 발표한 부산광역시 9대 공약과 함께 부산 16개 구·군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우리 동네 공약'을 내세워 살기 좋은 쾌적한 부산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오후 2시 부산선대위 2층에서 '부울경메가시티리전 미래비전과 현안 간담회' 및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식이 열렸다.

간담회에는 부산포용국가연구회,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부산경남사립대학교수연합회, 부산경실련 청년위원회, (사)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NPO단디건강운동협의회와 부산대학교 정주철 교수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부산선대위는 부산포용국가연구회와 함께 부울경메가시티 발전 전략 및 사회복지, 돌봄, 여성, 지역대학과 인재, 중소상공인살리기, 청년 등 지역의 핵심현안 중심으로 문제점과 정책 제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직후 부산포용국가연구회 소속 교수·전문가 21인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이 이어졌다.

부산포용국가연구회는 사회복지학, 정치학 등 다양한 전공영역에서 포용과 혁신, 지역균형발전, 자치분권, 지속가능발전, 인적자원개발과 지역인재육성과 같은 주요 정책과제를 연구하는 교수 및 전문가들의 연구모임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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