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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시대] 인수위, 대한상의 '국민 목소리 1만건' 받아...과제 선정 반영

기사입력 : 2022년03월25일 17:59

최종수정 : 2022년03월25일 17:59

원일희 수석부대변인 "과제 선정 반영"
국민목소리, 경제·사회 등 16가지 이슈 담겨

[서울=뉴스핌] 정연우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당선인에게 바라는 국민목소리 1만건'을 전달 받고 과제 선정에 반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원일희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인수위 기획조정분과가 대한상의 측과 소통을 했고 방금 전달받았다는 소식을 받았다"라며 "내용은 파악이 안됐고, 살펴보고 필요한 내용은 해당 분과에서 전달해 과제 선정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대한상의는 그동안 자체 소통플랫폼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받아왔다. 소통플랫폼에는 경제, 사회 관련 16가지 이슈가 담겼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지난 2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경제6단체장 회동에서 상의 자체 소통플랫폼을 통해 받은 국민의 의견 1만건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석열 당선인은 윤대선 기간 정부의 규제 완화를 통한 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으로 민간 주도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softco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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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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