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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오산권역 케이블카 중심 관광 프로젝트 추진...20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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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관광시설·레저액티비티 등

[구례=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문척면 오산권역에 오산케이블카를 비롯한 2000억원 규모의 민·관 합작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대원플러스그룹과 구례 오산케이블카 설치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18일 구례 오산케이블카 설치사업 민간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로 개최해 대원플러스그룹의 자회사인 다우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확정한 바 있다.

오산권역 게이블카 등 관광 프로젝트 마스터플랜 [사진=구례군] 2022.03.28 ojg2340@newspim.com

오산케이블카 하부 정류장은 구례읍 봉서리에 위치한다. 상부정류장인 오산 사성암 인근으로 섬진강을 건너 이어진다. 계획연장은 2.34km이다.

군과 대원플러스그룹 다우는 2025년까지 운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케이블카 조성으로 1209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774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실시협약 체결 이후 재정분야에 관한 사항에 대해 군의회 동의를 얻어 사업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관리계획변경 및 케이블카 실시계획인가 등의 후속절차를 투 트랙으로 추진해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군은 오산 케이블카를 핵심아이템으로 두고 2000억원 규모 투자를 통한 오산권역 관광활성화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체류형 관광시설과 섬진강생태공원 등 자연생태관광지, 스카이바이크와 스카이서퍼 등 레저액티비티, 오산대불과 사성현 테마스토리파크 등 불교테마 문화관광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군은 전남 내륙권 관광중심지의 역할을 해왔으나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지역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왔다"며 "오산 케이블카를 군의 핵심 관광아이템으로 만들고 오산권역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구례군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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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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