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국민의당 몫 공관위원에 홍성필·최조은 임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방선거 공천·양당 합당 작업 속도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이 홍성필 국민의당 정책위원회 의장과 최조은 국민의당 청년위원회 운영위원을 공관위원에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31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을 추가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6·1지방선거를 위해 꾸린 통합공천관리위원회에서 국민의당 몫 추천 인사로 합류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03.31 leehs@newspim.com

홍 정책위의장은 1962년생으로 국민의당 20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최조은 위원은 1986년생으로 국민의당 20대 대통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통합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공관위원장에 5선 중진인 정진석 국회부의장(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임명했다. 강원 지역구(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 3선 의원인 한기호 사무총장은 부위원장을 맡아 당 살림과 함께 잡음없는 공천 수행을 담당한다. 

국민의힘 몫 공관위 위원에는 김학용 의원(4선, 경기 안성), 정점식 의원(재선, 경남 통영시·고성군), 최재형 의원(초선, 서울 종로구), 양금희 의원(초선, 대구 북구갑), 천하람 변호사(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당협위원장)가 이름을 올렸다.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박명호 동국대 교수도 합류했다. 

현재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양측에서 3명씩 참여하는 실무협상단을 구성해 합당 협상을 하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PPAT(공직 후보자 역량 강화 시험)가 4월 9일로 예정돼 있어 공천 시점은 17일부터 진행할 것"이라며 "어쩔 수 없이 국민의당 공천자들도 우리 당에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역할론에는 "안 대표님도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충분히 많은 기여를 하실 수 있다. 출마뿐 아니라 선거 과정에서 선대위원장 역할이라든지 여러 지원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에선 그런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평가했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