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17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주례하고 있다. 이날 미사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명동대성당 전체 좌석 수의 70%인 700여 명(주교, 사제단, 신자 포함)이 참석했다. 2022.04.17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17일 18:53
최종수정 : 2022년04월17일 18:53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17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주례하고 있다. 이날 미사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명동대성당 전체 좌석 수의 70%인 700여 명(주교, 사제단, 신자 포함)이 참석했다. 2022.04.1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