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5월1일 근로자의 날에 강원 삼척시 일부 관광시설이 휴무한다.
삼척해양레일바이크.[사진=삼척시청] 2020.07.09 onemoregive@newspim.com |
28일 삼척시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 휴무 관광시설은 해양레일바이크, 해상케이블카, 초곡용굴촛대바위길, 해신당공원, 수로부인헌화공원, 그림책나라, 황영조기념공원 등 해양관광센터 내 7개 시설과 대금굴이다.
환선굴과 활기 치유의 숲은 정상 운영한다. 도계 유리나라·나무나라는 관람은 가능하지만 당일 체험활동과 블로잉 시연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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