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EBS 다큐프라임 아동인권 6부작, '어린人권' 9일 첫 방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EBS(사장 김유열)는 오는 9일부터 대한민국 아동인권의 실태를 살펴보고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다큐멘터리, EBS 다큐프라임 아동인권 6부작 '어린人권'을 방송한다.

9일 첫방송되는 1부 '아동학대 자진신고 1년의 기록: 내 이웃의 아이'는 아동학대 자진신고 1년의 기록을 담았다. 프로그램은 작년 4월, 한 아이의 엄마가 경찰서에 자신의 아동학대 사실을 자진신고 하는데서 시작한다.
자진신고 이후 1년의 시간동안 일상의 훈육이 학대가 되는 순간부터 가해부모와 피해아동에게 어떤 공적 프로세스가 작동하는지 성실하게 기록하고, 학대를 멈추는 데 처절한 노력과 관심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사진=EBS]

10일 방송되는 2부 '살아남은 아이들'은 어른이 된 아동학대 피해자들의 인터뷰를 담는다. 스스로를 아동학대 '생존자'라고 정의 내리는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아동학대 피해 경험이 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아이였을 때 무엇이 가장 절실했는지를 들어본다.

16일 방송되는 3부 '대한민국 아동 100년史: 어린이라는 시간'은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최초로 아동인권적, 아동의 삶의 관점에서 대한민국의 지난 100년을 살펴본다. 1923년 5월 1일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 기념행사를 치른 것에서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오며, 어린이라는 존재가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 변화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사건들을 짚어본다.

[사진=EBS]

17일 방송되는 4부 '역발상 프로젝트: 잔소리란 무엇인가'는 아동을 어리고 미숙한 존재로 보는 우리 사회의 인식을 확장하고, '존중받는 경험을 한 아이가 존중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국의 100명의 아동들에게 들은 속마음 인터뷰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간 존중의 시작점을 찾는 '잔소리와 말대꾸에 대한 부모-자녀의 동상이몽 인터뷰' '부모-자녀 대화분석 실험' '자녀모의고사'등 역발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3일 방송되는 5부. '문 뒤의 아이들을 위하여'는 첫 발령지에서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는 학생을 신고로 구해낸 선생님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검사, 판사,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사 등 아동학대 관련 일을 오래토록 해온 관련자들의 경험을 통해 우리사회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본다. 나아가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으로 세계적으로도 검증된 영아기 조기 개입 가정방문 프로그램(Home Visiting Program)을 소개한다.

[사진=EBS]

마지막으로 24일 방송되는 6부 '그렇게 어른이 된다'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좋은 삶에 대한 경험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삶과 그들과 연결된 아이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호통판사 천종호, 보호아동과 보호종료아동을 위해 애쓰는 브라더스키퍼 김성민 대표, 위탁부모 배은희 씨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건 남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일수도 있음을 보는 이들에게 전한다.

100번 째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 아동인권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아동과 함께 살아가는 더 나은 사회를 모색하는 다큐멘터리, EBS 다큐프라임 아동인권 6부작 '어린人권'은 9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