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29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지난 3·9 대선 이후 두 달여 만에 치르는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이자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다. 지역에서 가장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게 우선"이라며 "후보의 경력과 능력을 가장 먼저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촬영·편집: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02일 17:32
최종수정 : 2022년05월02일 17:36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29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지난 3·9 대선 이후 두 달여 만에 치르는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이자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다. 지역에서 가장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게 우선"이라며 "후보의 경력과 능력을 가장 먼저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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