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국파파존스 피자가 11일 서울 개포동 파파존스 교육실에서 개최한 ‘오리진을 찾아서, 진짜 맛난 피자 레시피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인 이진실 전 상명대 교수(왼쪽)가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상금 100만 원을 시상하고 있다. 이날 파파존스 피자는 임직원, 이진실 전 상명대 교수 등으로 구성된 본사 평가단의 심사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 및 시상했다.[사진=한국파파존스 피자] 2022.05.1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