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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국회] 尹 시정연설 시작으로 각 상임위 '추경안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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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尹 시정연설, 17~18일 상임위 별 심사 진행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첫 번째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가 본격적인 추가경정예산안(추경)심사에 돌입한다. 정부는 36조4000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마련키로 국민의힘과 합의를 거친 후 지난 13일 최종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에 오는 17~18일 각 상임위 별 예비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19~2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 질의 등의 일정이 이어진다.

[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2022.05.11 photo@newspim.com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피해 본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직·간접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여야 모두 신속 집행이 필요하다는 것엔 이견이 없다. 다만, 소급적용 여부와 구체적인 재원 마련 등을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고 있어 심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국회도서관은 16일 「팩트북」 2022-2호(통권 제94호)를 발간한다. 같은 날 오후 입법조사처는 이상민·김정애 의원실 주최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소셜미디어의 역학과 과제'를 주제로 한 세미나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국회도서관에서 「최신외국입법정보」 제193호를 발간한다. 디지털자산에 관한 미국 행정명령 입법 사례 등이 담길 예정이다. 또 이날 오전 입법조사처는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의회조사기구」 제11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 EU 등 22개국이 참가할 계획이다. 

다음은 16~20일 국회 일정이다.

▲기획재정위원회
- 전체회의 추경안 상정 (17일)
- 예결산소위 추경안 심사 (17일)
- 전체회의 추경안 의결 (18일)

▲외교통일위원회
- 전체회의 추경안 심사, 2021년도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17일)

▲국방위원회
- 전체회의 추경안 심사, 소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현안보고 (17일)

▲행정안전위원회
- 전체회의 추경안 상정, 안건 의결 (16일)
- 법안1소위 법안심사 (16일)
- 예결안소위 추경안 심사 (1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전체회의 추경안 상정 (17일)
-예결산소위 추경안 심사 (18일)
-전체회의 추경안 의결 (20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추경안 상정, 국정감사결과보고서 채택 (16일)
-전체회의 추경안 의결 (17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추경안 상정 및 의결 (17일)
-법안1소위 법안 심사 (18일)
-법안2소위 제정법률안 공청회 (18일)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법안의결, 추경안 상정 및 의결 (16일)
-예결산소위 추경안 심사 (16일)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추경안 상정 (17일)
-전체회의 추경안 의결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추경안 심사 (19~20일)

▲언론 미디어 제도개선 특위
-전체회의 간사 개선의 건, 자문위원회 중간보고 (16일)

▲국회도서관
-「팩트북」 2022-2호(통권 제94호) 발간 (16일)
-「최신외국입법정보」 제193호 발간 (17일)

▲입법조사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소셜미디어의 역학과 과제」 세미나 개최 (16일)
-「의회조사기구」 제11차 세미나 개최 (17일)

▲국회사무처
-「해외의회 포커스」 제88호 발간 (20일)

▲예산정책처
-「출연금 현황과 개선과제」 발간 (주중)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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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오늘 9440억 재상고 시한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최종 결론을 앞두고 있다. 파기환송심에서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 지급 판결이 내려진 가운데, 재상고 시한이 임박하면서 양측의 재상고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재상고 기한은 이날 밤 12시까지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재계의 관심은 최 회장 측의 재상고 여부에 쏠려 있다. 판결 초기에는 재상고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막판까지 변호인단과 재상고 여부를 두고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판결 선고 직후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고 밝한 바 있다. 노 관장 측의 재상고 검토 여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 회장에게 판결 확정일 다음 날부터 모두 갚는 날까지 연 5%의 비율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최 회장이 시한 내 재상고를 하지 않으면 판결이 바로 확정되고, 다음 날부터 돈을 모두 갚을 때까지 연 5%의 지연 이자를 물어줘야 한다. 재산분할금 9440억 원을 기준으로 하면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에 달한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파기환송심에서도 SK㈜ 주식이 재산분할 대상이라는 판단이 유지된 만큼 재상고가 이뤄진다면 최 회장 측이 법률적 쟁점을 다시 제기할 가능성이 주로 거론된다.  최 회장 뿐 아니라 양측 중 한 쪽이라도 재상고 시 사건은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는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선 대법원 판결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을 심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다만 대법원은 사실관계를 다시 따지는 재판이 아니라 법리 오해 여부만 판단하는 법률심이라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100wins@newspim.com 2026-08-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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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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