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채명준 기자 =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자가 지난 18일 서울 양천구 선거사무소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 후보는 김수영 후보자에 관한 질문에 "현역 프리미엄보다는 오히려 현역 리스크가 존재하는 것 같다"며 "현장에서 이젠 바뀌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많다"고 답했다.
(촬영·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parksj@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19일 21:45
최종수정 : 2022년05월19일 21:45
[서울=뉴스핌] 박성준 채명준 기자 =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자가 지난 18일 서울 양천구 선거사무소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 후보는 김수영 후보자에 관한 질문에 "현역 프리미엄보다는 오히려 현역 리스크가 존재하는 것 같다"며 "현장에서 이젠 바뀌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많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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