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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가지수 선물 상승하며 8주만에 반등 시도...VM웨어↑·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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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월요일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일제히 오르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5월 23일 오전 9시 2분 기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S&P500 선물(이하 E-mini)은 직전 종가보다 0.83% 오른 3931.75포인트에 호가됐다. 나스닥100 선물은 0.42%, 다우지수 선물은 0.94%(293포인트) 각각 상승 중이다.

브로드컴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국 CNBC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날 도쿄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이 끝난 뒤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국에 대한 관세 인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 투심이 다소 회복됐다고 전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대중 관세 인하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며 "우리가 그런 관세를 부과하지 않았다. 지난 행정부에서 부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20일 S&P500 지수는 장중 최대 2.3%까지 빠지며 일시 약세장에 진입하기도 했으나,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약세장을 가까스로 비껴갔다. 다우지수는 전 고점 대비 15.4% 하락했으며, 나스닥은 이미 전고점 대비 30% 빠지며 약세장에 깊이 들어선 상황이다. 

지난주 다우지수는 1923년 이후 처음으로 8주 연속 하락했고 S&P 500지수는 2001년 이후 처음으로 7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나스닥 지수는 2001년 3월 이후 처음으로 7주 연속 약세장을 이어갔다.

아비바 인베스터스의 수잔 슈미트는 "투자자들은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하는데, 지금은 인플레이션과 경제가 밀고 당기기를 하는 가운데 시장도 정확히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월마트와 타겟 등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의 '어닝 쇼크'로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이번 주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 백화점 메이시스와 노드스트롬, 생활용품 판매점 베스트바이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장 마감 후에는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종목명:ZM)이 분기 결산 보고를 앞두고 있다.

이날 정규장 개장 전에는 세계 최대의 통신용 반도체 설계회사 중 하나인 브로드컴이 시가총액 400억달러에 달하는 소프트웨어(SW) 기업 VM웨어 인수를 논의 중이라는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 보도에 VM웨어(VMW)의 주가가 20% 가까이 뛰고 있다. 반면 브로드컴(AVGO)의 주가는 5% 가까이 하락 중이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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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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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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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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