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오종원 기자 = 지방선거가 8일 남은 가운데 접전이 예상되는 대전시장 자리를 놓고 여야가 치열하게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
이중 재임을 노리는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와 유세단들은 유권자 마음을 얻기 위해 연일 대전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24일 저녁 퇴근시간 허 후보 선거 유세단과 지역 후보자, 지지자들이 서대전네거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시민들에게 한 표를 부탁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4일 저녁 퇴근시간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거 유세단과 지역 후보자, 지지자들이 서대전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한 표를 부탁하며 유세에 나섰다. 2022.05.24 nn0416@newspim.com |
이경수 총괄특보단장 등도 현장 유세차량에서 "대전시 미래를 위해 준비된 일꾼 허태정 후보를 꼭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4일 저녁 퇴근시간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거 유세단과 지역 후보자, 지지자들이 서대전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한 표를 부탁하며 유세에 나섰다.2022.05.24 nn041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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