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교육 플랫폼 '서울런', 서비스 규모 대폭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학습 사이트 11개→14개 확대
메타버스 학습 놀이터 오픈
1;1 컨설팅, 직업체험 기회 제공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서울시가 교육 플랫폼 '서울런'의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런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취약계층 4대 정책'의 일환이다. 취약계층에게 인터넷 강의 등 교육 서비스를 지원해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런은 하반기에 ▲학습 사이트 확대 ▲메타버스 학습 놀이터 오픈 ▲1:1 진로설계 및 컨설팅 ▲직업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기존 서비스를 확대·강화할 예정이다.

서울런 학습사이트 관련 안내. [자료=서울시]

먼저 학습 사이트를 기존 11개에서 14개로 확대해 회원의 학습선택권을 넓힌다. 새로 추가되는 3개 사이트는 이투스(교과), 해커스(어학·자격증), 윌라(독서) 등이다.

특히 비교과 업체인 해커스, 윌라가 새롭게 참여해 어학, 취업, 오디오북, 자기계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시는 취약계층의 인문·교양 등 사회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학업으로 지친 회원들의 스트레스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업체가 확대됨에 따라 회원이 선택할 수 있는 학습 사이트도 기존 2개에서 3개로 확대된다. 하반기 학습 사이트 변경이 시작되는 7월 1일부터는 교과 11개 업체 중 1개, 자격증·어학 2개 업체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고 독서 업체는 중복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다양한 이벤트, 특강, 학습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서울런 학습 놀이터'가 마련된다. 오는 16일부터 회원 누구나 홈페이지 내 퀵메뉴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진로·진학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1:1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상은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250명과 대학입시를 치르는 고3 및 N수생 300명이다. 전·현직 교사 및 입시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12월까지 온·오프라인 상담을 4~5회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튜브에서는 2023년 고입 및 고교학점제 관련 설명회와 대입 수시·정시 전략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메타버스 조감도 [자료=서울시]

8월부터는 진학이 아닌 취업을 선택한 학생들에게는 직업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진로탐색 과정교육 후 프로젝트 참여 또는 현직자 멘토를 통한 관심 기업 탐방, 인턴십 등을 실시한다. 신청은 7월 2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250명을 선발한다.

이밖에도 기말고사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후기 댓글 이벤트 ▲교재쿠폰 이벤트 ▲서울런 참여왕 선발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이대현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도 한층 더 발전된 서울런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내년에는 서울런을 에듀테크 기반 평생교육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습놀이터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younga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 ▲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신세계그룹)[mdtoday = 양정의 기자] 신세계그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손정현 대표를 즉시 해임했다. 논란이 커지며 정용진 회장이 직접 강한 조치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금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담당 임원도 해임 대상에 포함됐으며, 관련 임직원 전반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정용진 회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책임자와 관계자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특히 이번 사고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일에 발생한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그룹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수준의 조치를 주문했다고 한다.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은 이번 일을 보고받은 즉시 엄정하고 철저한 내부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중대하게 보고 대표이사 해임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그룹은 향후 유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조직 내에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세우는 데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5-18 22:09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