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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발표 앞두고 미 주가지수 선물 상승...'자이언트 스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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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기금 금리 선물시장, 75bp 인상 가능성 95.6%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에 관심↑
업데이트 경제전망·점도표도 관전 이슈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6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미 주가지수 선물이 상승하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6월 15일 오전 8시 기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S&P500 선물(이하 E-mini)은 직전 종가보다 0.8% 오른 3770포인트를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다우지수 선물은 0.66%(201포인트) 상승 중이며, 나스닥100 선물은 1.03% 전진 중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FOMC 회의를 마치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연방기금금리(FFR) 선물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6월 회의 75bp(1bp=0.01%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95.6%로,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4.4%로 보고 있다.

지난주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전만 해도 이번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50bp 올리는 '빅 스텝'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대세를 이뤘다.

하지만 예상을 크게 웃돈 5월 CPI 발표 이후 연준이 75bp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가 나온 후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LPL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 수석 주식 전략가는 "50bp에서 75bp로 시장의 전망이 바뀐 건 냉엄한 현실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물가 안정이라는 책무를 지키겠다는 연준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FOMC 결과 발표 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며, 투자자들은 향후 연준의 긴축 행보와 관련한 의장의 발언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날 연준은 경제전망 등을 수정·발표하면서 FOMC 위원들의 금리 전망이 담긴 '점도표'(Dot Plot)도 공개한다.

연준이 자이언트 스텝에 나설 것이란 관측에 급등했던 미 국채 금리는 이날 소폭 후퇴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FOMC에 민감하게 반응해온 미국 2년물 금리는 이번 주에만 40bp 급등하며 15년여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도 30bp 오르며 3.48%까지 치솟았다. 2011년 4월 이후 최고치다.

월가 일각에서는 연준이 인플레 통제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공격적인 긴축에 나섬으로써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헤지펀드 업계 거물 인사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준은 인플레가 통제 불능이 되도록 내버려 뒀으며, 그로 인해 주식과 채권 시장이 연준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며 "연준이 6월과 7월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나서면 시장의 신뢰도 회복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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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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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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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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