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pLay 스퀘어에서 38년 만에 뭉친 '전설의 록 밴드' 송골매의 전국투어 콘서트 '열망'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철수는 공연 이후 계획에 대해 묻자 "이번 콘서트가 마지막 공연이 될 것이다"며 "내년에 계획되어 있는 미국 공연을 끝으로 음악을 안 하려고 확실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06일 17:02
최종수정 : 2022년07월12일 11:24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pLay 스퀘어에서 38년 만에 뭉친 '전설의 록 밴드' 송골매의 전국투어 콘서트 '열망'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철수는 공연 이후 계획에 대해 묻자 "이번 콘서트가 마지막 공연이 될 것이다"며 "내년에 계획되어 있는 미국 공연을 끝으로 음악을 안 하려고 확실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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