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해남군 "건강한 꿀벌관리, 여름부터 시작하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이 꿀벌 폐사 피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해남군에서는 올 1월부터 갑작스럽게 꿀벌들이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 양봉농가 92농가, 2만3,000여군 중 81농가 약 1만2,000여군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농식품부에서 피해 원인 조사 중으로, 국립농업과학원 합동조사 결과에서는 전년도 가을 높은 일교차로 인한 봉군 약화와 월동 전 응애 방제 미흡으로 인해 약군으로 월동해 피해가 가중되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스마트 양봉시설[사진=전남농업기술원]2022.05.24 ej7648@newspim.com

군은 지난 4월 긴급 예비비 3억5000만원을 편성, 꿀벌 입식비를 지원하는 한편 이번달에는 꿀벌 응애 구제제 등 4종, 8258개의 방역약품을 지원했다.

특히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피해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교육 및 현장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꿀벌폐사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꿀벌 응애는 본격적인 증식기인 7월에 적기 방제를 못하면 봉군을 폐사시킬 수 있다. 따라서 꿀벌 응애 적기 방제기인 7~8월 관내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응애 방제 요령, 봉군관리 등에 대한 현장지도를 진행 중이다.

지난 5일에는 농촌진흥청, 전남농업기술원과 연계하여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전체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월동봉군 소실 대응 및 병해충 관리방안, 화분매개벌 이용 관리 등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더불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양봉농가 4개소에 꿀벌 응애 등 병충해 방제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8월에는 국립농업과학원 양봉생태과와 협업하여 관내 양봉농가 3개소 벌통에 센서 및 가온판을 설치해 월동봉군 상태를 확인하고 피해를 방지하는 실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위축된 꿀벌 사육농가의 생산 기반을 재건하고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적극 시행해 나가고 있다"며" 양봉산업 안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