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모델들이 1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맛난이 과일’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고물가 시대에 제격인 ‘맛난이 농산물’을 평균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맛난이 농산물’ 판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해 고객과 농가,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사진=홈플러스] 2022.07.15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15일 10:57
최종수정 : 2022년07월15일 10:57
[서울=뉴스핌] 모델들이 1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맛난이 과일’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고물가 시대에 제격인 ‘맛난이 농산물’을 평균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맛난이 농산물’ 판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해 고객과 농가,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사진=홈플러스] 2022.07.1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