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19일 오후 3시 상수도사업본부 7층 대회의실에서 8개 기관·단체와 함께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대한 동행'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문화관광해설사회 ▲건축사협회 ▲(사)걷고싶은부산 ▲범시민서포터즈 ▲의용소방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에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이들과 함께 2023년 개최지 발표일까지 기관‧단체별 자체 홍보, 범시민 결의대회 등 시민주도의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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