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이동약자를 위한 지도(앱) 구축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홍근 원내대표는 "무장애 지도는 단순 장애인만 위한 것이 아닌 보편 복지"이라며 "이동약자, 국민 이동권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20일 17:03
최종수정 : 2022년07월20일 17:03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이동약자를 위한 지도(앱) 구축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홍근 원내대표는 "무장애 지도는 단순 장애인만 위한 것이 아닌 보편 복지"이라며 "이동약자, 국민 이동권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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