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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타지키스탄, 한국에 우호적...부산엑스포 유치 온마음 다해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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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세계 8위의 수자원 보유국"
"경제협력 우호 증진 노력...직원 격려도"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해 온 마음을 다해 타지키스탄을 설득하고 대한민국 지지를 호소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20일부터 6박 9일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 주변 3개국을 방문하여 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에 나섰다"며 이 같이 적었다.

[서울=뉴스핌] '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타지키스탄을 방문해 방명록을 쓰고 있다. [사진=서병수 의원 페이스북] 2022.08.22 parksj@newspim.com

서 의원은 "오늘은 인천공항을 출발한 지 23시간 만에 타지키스탄 수도인 두샨베에 도착하여 권동석 주타지키스탄 대사로부터 타지키스탄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며 "타지키스탄은 세계 8위의 수자원 보유국이며 금, 은, 알루미늄 등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국가지만 주변국과의 정치적 문제 등으로 경제적으로는 크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나라라고 한다"고 썼다.

이어 "그러나 성실하고 근면한 국민성을 지니고 있어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며 "특히 우리나라 기업의 투자와 우리나라로의 노동력 송출에 대해 우리 정부의 관심과 노력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고 했다.

아울러 서 의원은 "이러한 타지키스탄 측의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양국 간 현안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를 동행한 다섯 분의 국회의원들을 비롯하여 외교부, 부산시, 유치위원회 관계자들과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그중에서도 핵심은 어떻게 타지키스탄의 지지를 이끌어 낼 것인가에 대한 논의였다"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다행스럽게도 현지 대사께서는 타지키스탄 정부가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 우호적이라고 하지만 아직 유치 결정까지 1년 이상 남아 있기 때문에 마음을 놓을 수는 없다"며 "온 마음을 다해 설득하고 대한민국 지지를 호소하려고 한다"고 적었다.

[서울=뉴스핌]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유치지원단 등이 타지키스탄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병수 의원 페이스북] 2022.08.22 parksj@newspim.com

끝으로 그는 "권 대사 브리핑에 이은 만찬에서는 타지키스탄 현지에서 엑스포 유치는 물론이고 타지키스탄과의 경제협력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대사관 직원들과 코이카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며 "비록 빠듯한 일정이지만 이번 순방에서 좋은 결과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대통령 특사단은 20일부터 28일까지 6박 9일간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인 타지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등 중앙아시아 3개 국가를 방문할 예정이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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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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